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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20%가 앓는 치주질환…당뇨·심혈관병·치매 위험 높이는 '폭탄' <한국경제신문인용>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8.03
첨부파일0
조회수
93
내용
이지현의 생생헬스

치과분야 대표 성인병
감기 넘어 환자·진료비 1위 질환
치태·치석 제때 제거 안해 발병

다른 질병에도 영향
세균, 혈관·신경타고 온몸 이동
당뇨 1.5~2.3배 위험 높아져
치주질환은 국민 5명 중 1명이 앓을 정도로 흔하다. 치과 분야 대표 성인병으로 불린다. 대개 치주질환이 있다고 하면 잇몸이나 치아 건강에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전신질환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입속 세균 때문에 생기는 질환이어서 당뇨병 혈관병 등은 물론 치매와도 깊은 연관이 있다. 국내에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가장 많이 호소하는 질환인 치은염 등 치주질환에 대해 알아봤다.
감기 환자보다 많은 치주질환자
국민 20%가 앓는 치주질환…당뇨·심혈관병·치매 위험 높이는 '폭탄'

지난해 국내 의료기관을 찾은 외래 환자가 가장 많이 호소한 질환이 치주질환이다. 치은염 및 치주질환으로 의료기관을 찾은 환자는 지난해 1673만 명으로, 감기로 불리는 급성기관지염 환자보다 많았다. 환자 치료를 위해 지출한 비용은 1조5321억원으로 전체 질환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했다.

치은염 및 치주질환자는 2004년 400만 명으로, 전체 질환 중 8위에 불과했다. 2005년 5위, 2007년 3위로 올라선 뒤 2011년 이후 감기에 이어 2위를 꾸준히 유지해왔다. 2013년부터 치과 스케일링에 대해 건강보험 혜택이 늘면서 환자가 급증했고, 지난해에는 감기로 병원을 찾는 환자보다 더 많은 질환이 됐다.

치주질환은 치아를 유지하는 주위 조직인 잇몸(치은), 치주인대, 치조골에 생기는 염증 질환을 통칭한다. 조용하고(silent), 사회적인(social), 예방 가능한 병(self controllable disease)이기 때문에 치과계에서는 3S 병이라고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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