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이해박는 집
김영환원장이 아래사진의 간판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병원이름을 "이해박는 집"으로 짓게 되었습니다.

1926년 6월 10일 조선의 마지막 임금 순종(純宗,1874 ~1926)의 인산(因山, 왕실의 장례)일에 우연히 찍힌 우리나라 최초의 치과 간판입니다.1907년 순종원년 종로에서 잇방을 개설한 최승용이란 사람이 사진 속에 있는 "이해박는집"이라는 간판을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치과, 이해박는 집은
1
가장 ‘정직한 병원’이 되겠습니다.
2
환자와 직원 모두가 ‘행복한 병원’이 되겠습니다.
3
'진료와 문화를 결합’하여 몸과 마음이 함께 치료받는 병원이 되겠습니다.
4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을 위해 ‘봉사하는 병원’이 되겠습니다.
5
끊임없이 ‘공부하는 병원’이 되겠습니다.
연혁
2005년 10월 북촌 이해박는 집 개원
2008년 4월 성북 이해박는 집 개원
2009년 6월 안산 이해박는 집 개원